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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컴퍼니케이 대표, 20년 장수 CEO 대열 합류
2024.3.26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가 20년 이상 회사를 이끈 장수 CEO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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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영역 확장나선 VC 컴퍼니케이
2024.1.10
컴퍼니케이 투자본부 3인방 중심, 스타트업 M&A 수요를 반영한 그로운업 SI 공동 투자 전략으로 한국의 워버그핀커스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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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모드' 컴퍼니케이, 벤처펀드 청산 본격화
2024.1.2
국내 상장 벤처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본격적인 투자금 회수에 돌입했다.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벤처펀드만 7개에 달한다. 대부분 펀드가 일찌감치 성과보수 구간에 진입한 만큼, 준수한 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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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중소·중견기업 인수합병 위한 바이아웃펀드 조성 착수
2023.11.22
국내 중견 VC인 컴퍼니케이는 최근 중소·중견기업 인수합병을 위한 바이아웃 펀드 조성에 착수했다. 컴퍼니케이는 지난해 하반기 이미 변준영 부사장을 축으로 PE 본부를 신설, PEF 운용사 출신 박준규 상무를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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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누적 운용자산 1兆 돌파 '금자탑'
2023.07.14
국내 벤처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벤처펀드 누적 운용자산(AUM) 1조원을 돌파했다. 이달 1,320억원 규모 신규 펀드를 결성하며 설립 17년 만에 '1조 클럽'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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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컴퍼니케이 대표 “불안정성에도 꾸준한 투자가 답"
2023.02.02
2022년 질적성장에 매진했던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올해는 꾸준한 투자로 덩치를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설립 16년 만에 운용자산(AUM) 기준 '1조 클럽'에 입성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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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파트너스, '회수' 두각...상위권 VC 입지 공고
2023.01.19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회수와 규모 있는 투자로 벤처 캐피탈(VC) 업계 상위권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특히 지속적으로 회수 규모를 늘리며 약진하고 있다.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VC로 성장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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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파트너스, 파두·뱅크웨어글로벌덕 엑시트 청신호
2022.09.30
최근 증시 불안으로 벤처캐피탈(VC) 회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투자한 기업들이 연달아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 피투자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구체화되면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회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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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파트너스, 'PE'로 투자 보폭 넓힌다
2022.08.30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사모투자펀드(PEF)로 투자 영역을 넓힌다. 15년간 초기 투자에 집중하며 투자 전문성을 다져온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PE 투자로 확장해 운용사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간 유니콘으로 성장시킨 피투자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기업에 바이아웃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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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파트너스, 딥테크 투자 강화 '심사역' 영입
2022.07.20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딥테크, 플랫폼 분야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역들을 새롭게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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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창사 이래 최대' 1930억 뉴딜펀드 출격
2021.12.30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약정총액 1,930억원을 토대로 '컴퍼니케이 뉴딜펀드'를 조성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벤처조합으로, 펀드레이징에 힘입어 운용자산(AUM)은 8,000억원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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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올해 역대 최대 펀딩·투자 실적 달성"
2021.12.24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올해 역대 최대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 당초 계획보다 우수한 펀딩·투자·회수 성과를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매출액에 해당하는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을 비롯한 경영성과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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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토마토](IB&피플)이강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
2021.11.22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서 두각…지니너스·고바이오랩 등 상장 결실
기업 설립부터 단계별 모든 주기 투자…“성장 함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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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고성장펀드·스팩' 실적 버팀목 자리매김
2021.11.19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의 경영 성과를 떠받치는 버팀목으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와 약정총액 1270억원의 '고성장펀드'가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운용투자수익과 조합관리보수의 우상향을 이끌면서 전년 동기대비 실적 확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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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900억 규모 '스마트코리아 컴퍼니케이 언택트펀드' 결성
2021.07.22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약정총액 900억원의 '스마트코리아 컴퍼니케이 언택트 펀드'를 운용하는 신호탄을 쐈다. 대표펀드매니저인 변준영 이사를 필두로 이연구 수석팀장, 도재원 팀장 등 '30대 심사역'들이 운용의 주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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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이끄는 MZ세대] 변준영 컴퍼니케이 이사
2021.07.17
뤼이드·버즈빌·직방·리디북스·부릉 초기 투자 “덜 성장한 시장에서 1등인 기업 알아봐야” “큰 돈 벌겠다는 기대보다는 10년 간 기다리는 자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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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양호한 업황에 고성장 지속 전망
2021.06.29
NH투자증권은 컴퍼니케이에 대해 "양호한 업황을 바탕으로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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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2021 한국벤처캐피탈대상 Best Execution House 수상
2021.02.26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더벨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25일 주최·주관한 '2021 한국벤처캐피탈대상'에서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수여하는 '국내 최고 벤처투자집행사(Best Execution House)' 창업초기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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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205억 바이오펀드 조성
2021.01.19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205억원 규모의 바이오펀드를 조성한다. 40곳 이상의 국내외 벤처에 투자한 김우영 이사가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았다. 올해 안에 업체 10곳을 발굴해 약정총액의 70%를 집행하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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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투자 '트렌드세터' 변준영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이사
2020.12.29
변준영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이사는 언택트 분야 투자를 주도한 '트렌드 세터(trend setter·유행선도자)'다. 그는 모바일과 ICT 산업의 성장성을 꿰뚫어본 선구안을 갖췄다. 샌드박스네트워크, 리디, 버즈빌 등 유니콘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만한 기업들을 발굴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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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혁신 벤처, 성공의 길을 찾다]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
2020.12.23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는 한국 벤처투자업계의 산증인이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지난 1년간 벤처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코리아 VC 어워즈 2020’에서 ‘최우수 운용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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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2020 VC 어워즈 '최우수 운용사' 선정
2020.12.3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 운용사)가 올해 최우수 운용사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선정했다. 모태출자펀드 운용사로서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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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파트너스 220억원 규모 신탁형 펀드 신규 조성
2020.10.14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한국투자증권과 손잡고 약정총액 220억원 규모의 신탁형 벤처펀드를 조성했다. 황유선 부사장이 운용을 총괄하면서 투자·회수 사이클이 비교적 짧은 프리IPO 딜(Deal)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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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파트너스 '바이오·모바일' 투자 집중
2020.08.27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바이오·모바일' 투자에 집중하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다가올 '뉴노멀(new normal)'에 대비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간투자액 1000억원 고지를 밟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펀드레이징에 시동을 걸어 초기기업에 지원할 실탄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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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한 번 든 적 없던 엔지니어, 국내 대표 여성 심사역 되다
2020.07.27
벤처붐 초창기인 2000년대 초 여성 심사역의 불모지였던 벤처캐피털(VC)에 입문해 현재 업계를 대표하는 벤처캐피털리스트가 있다. 황유선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부사장이다. VC역사의 산증인으로 제2세대 벤처캐피털리스트 중 현재까지 활동하는 몇 안되는 국내 여성 심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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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바이오벤처 투자 활발..포트폴리오 다각화
2020.06.09
벤처캐피탈(VC)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최근 초기 단계 바이오 벤처기업에 활발하게 투자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 수익 극대화뿐 아니라 바이오 신기술 개발 및 산업 육성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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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 살린 '슈퍼맨' 이강수 컴퍼니케이 부사장
2020.06.01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모바일 콘텐츠'와 '원격 솔루션'을 기둥으로 세워 언택트(비대면) 투자에 집중했다. 영상 창작, 인공지능(AI), 핀테크 분야까지 망라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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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언택트(비대면) 분야 투자 집중
2020.05.15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모바일 콘텐츠'와 '원격 솔루션'을 기둥으로 세워 언택트(비대면) 투자에 집중했다. 영상 창작, 인공지능(AI), 핀테크 분야까지 망라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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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파트너스, 영업이익 100억원 돌파
2020. 03. 24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지난해 영업이익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영업이익 달성은 130억원을 기록한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방송정보통신전문투자조합이 청산하면서 성과보수를 40억원 확보하는 잭팟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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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1,240억원 규모 '컴퍼니케이 고성장펀드' 결성
2020. 02. 25
컴퍼니케이파트너스(대표 김학범)는 지난 2월 2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회사설립 이후 20번째 벤처펀드인 ‘컴퍼니케이 고성장펀드’의 결성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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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브릿지바이오 선투자 10배 엑시트 기대
2019. 10. 28
신약 연구개발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코스닥 입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일찌감치 브릿지바이오에 선투자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원금 대비 10배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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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파트너스, 전체 투자자금 90%…모바일·바이오·IT 집중
2019. 10. 15
2013년 5월. 엔씨소프트와 블루홀(현재 크래프톤) 출신의 게임 개발자들이 독립해 넷게임즈란 작은 회사를 세웠다. 이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움직인 벤처캐피털(VC)이 컴퍼니케이파트너스다. 창립 직후 14억원을 투자했고 4개월 후 20억원을 추가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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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유망서비스펀드' 조기 투자 소진
2019. 9. 16
초기기업 투자에 강점을 가진 벤처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역대 최대 규모로 결성했던 펀드 투자 재원 대부분을 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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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1000억 펀드 결성 순항
2019. 9. 2
벤처캐피탈(VC)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한국모태펀드 2019년 3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혁신성장분야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모태펀드로부터 300억원을 출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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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상반기 성과보수 40억…흑자기조 유지
2019. 8. 16
벤처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이하 컴퍼니케이)가 올해 상반기 성과보수만 40억원을 챙겼다. 현재 10개 투자조합을 운용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관리보수가 유입되는 등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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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방송정보통신펀드 IRR 23.1% 청산
2019. 6. 25
벤처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단일 펀드 청산으로 40억원 규모의 성과보수를 챙기게 됐다. 이번에 청산한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방송정보통신전문투자조합(이하 방송정보통신펀드)'은 직방과 네오펙트 등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연간 내부수익률(IRR) 23.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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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120억 첫 신탁 펀드 결성
2019. 6. 10
벤처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이하 컴퍼니케이)가 12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했다. 코스닥 상장 후 처음으로 결성한 펀드다. 특히 이 펀드는 컴퍼니케이가 처음으로 결성한 신탁형 벤처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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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컴퍼니케이, 상장 첫 날 상한가 진입
2019. 5. 23
벤처캐피탈(VC)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이하 컴퍼니케이)가 상장 첫 날 상한가에 도달했다. 투자 포트폴리오 경쟁력과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률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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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지>
영화 <기생충> 등 작품에 투자했던 자문사의 대주주가
타인의 투자금을 빼돌렸다는 의혹 등으로
최근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 C사(C투자자문)는
당사가 아니며 전혀 관련이 없음을 공지 드리오니
주주 및 관계자 여러분들은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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